반응형 재테크팁1 재테크 입문자라면? 재테크 종류와 나만의 원칙 세우기 안녕하세요. 진주별의 써니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새해를 맞이해 친척들 집에 가서 어른들께 세배를 하면 천원짜리부터 만원짜리까지 세뱃돈을 챙겨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신사임당님이 생기기도 했고...) 최소가 만원이지 않을까... 싶지만요~ :) 그때는 너무 어려서 '돈'이란 것이 뭔지 잘 이해하지 못했고, '돈 욕심'도 없었기 때문에 제가 받은 세뱃돈은 그대로 엄마 주머니로 들어갔습니다. "저금했다가 너 자라면 줄게~"라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말이죠. 물론 저희 어머니가 가계에 꼭 필요한 곳에 요긴히 사용하셨을 거라 믿어 의심치는 않지만요. (웃픔) 나이가 들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도 월급은 어머니에게 가져다 드리고 용돈생활을 했던 저는 '은행'이나 '재테크'와는 거리가 멀었.. 2020.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